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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꾼 꿈이 조금 무서웠어
    카테고리 없음 2022. 7. 19. 09:08

    꾼 꿈이 조금 무서웠어
    약 20분 정도 자기 전에
    잠만 자는 게 아니었어요.

    우선 꿈의 내용은 학교에서 같이 꾸짖고 있었다(이것도 이상하게도 원래 엄청 착했던 셔틀맨이 있었는데 꿈에서 실수를 하고 바로 사과했다. 날 수는 있지만 학교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서 천장에 머리를 부딪쳤는데 이게 꿈인줄 알았어
    그래서 또 이런 꿈을 꾸려고 하고 있는데 텅 빈 복도를 걷고 있는데 반대편 문에서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는데 눈치채고 너무 빨리 사라져
    그러면 머리 속에 있는 누군가의 현재 생각을 계속 주시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어떻게 든 나는 맹세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러다 복도 끝에서 내 생각을 살펴보기도 전에 맹세가 나왔다.
    그리고 반대편 복도를 보면 서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걸 봤는데 망구가 정말 부정적인 생각에 눈물을 흘리더군요. 보자마자 기분이 이상해서 바로 눈을 돌려 꿈에서 깨어나려고 했다.
    그래도 티바 조카가 무서워서 힘을 많이 줘서 이렇게 깨웠다.


    그나저나 나만 좀 무섭지? 누가 내 생각을 했는지 욕하는 표정이나 이런거 진짜 무섭다 ㅠㅠ 그냥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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